Timebox added G!

eatime.egloos.com

포토로그



2020/05/03 19:28

소문이 흉흉한 역왕 네로미를 만났습니다 괴물들과 엉겨살기

개똥몹이라고_욕처먹는_데는_이유가_있다.png


이미 많은 유저들도 플레이하고 절레절레 고개를 흔들고 있길래 안하고 넘어갈까 하다가 장식품 정도만 받자 하고 라보로 갔는데도 고개가 절레절레. 경험해보니 이래도 안 때려칠거냐고 몬헌팀이 열심히 밀쳐내는 느낌입니다.

유명 플레이어들이 고개를 젓고 있는 상황에서 "나는 쉬운데?" 라고 약을 타는 애들이 좀 있는 거 같은데, 저 유명 플레이어들도 각 잡으면 10~15분 다 뜨는 사람들입니다. 단순히 쉽고 어렵다의 문제가 아닌거죠.

네로미가 일으키는 파도는 내수 복장(+부동)으로만 대처가 가능한데 이걸 처음부터 끝까지 발생시켜버리니 근거리 무기는 네로미의 패턴을 알아도 파도에 휩쓸리는 불합리함을 마주합니다. 원거리는 이전 역전왕들 비슷하게 번개충전 시 날개랑 몸통에 딜이 안 들어가서, 결국 아이루로 네로미 시선을 뺏는 동안 차액이나 철갑으로 열심히 딜을 해서 녹여내고, 패턴은 최대한 피해야 하는 상태.

즉 패턴을 공략하는 재미는 전혀 없고, 패턴을 건너뛰기 위해서 딜만 열심히 넣어야 합니다. 당연히 그 딜량을 넣으려면 무페토나 맘타 장비 등 일정 수준 이상의 장비는 무조건 필요합니다. 물론 장비가 있으면 더 잘 잡는거지 재미가 있는 건 아니고요.


두번 잡고 티켓 3개 나왔는데 도전 욕구가 이미 지하로 떨어진 상태라서 바로 껐습니다. 이건 뭐....에휴.....아무리 공짜 업데이트라지만 진짜 테스트도 안해보고 던지는 거 아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