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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4 15:26

롤이나 해볼까 하고 켰더니만 괴물들과 엉겨살기

패치받고 나서는 갑자기 클라이언트 화면이 안 뜨는 - 프로세서에 작동중으로 떠 있는 유령 - 상태라서 히어로즈 오브 뉴어스를 해봤습니다. 그래픽이 롤보다 복잡해보이기에 컴퓨터 터지는 거 아닐까 떨었지만 사양은 더 낮았다는 함정. 기욤이 방송을 하네 어쩌네 해서 관심이 생긴 거 아님.

예상외로 재미가 있다?


도타를 계승했다고 해서 게임 난이도가 좀 있다는 거 - 디나이가 있다던지 - 는 당연히 초보한테는 어려운 일이고, 상점이나 게임 내 인터페이스 보는 법이 복잡해서 이게 사는건지 파는건지 모르겠다는 게 거슬리기는 하지만 롤과는 다른 재미가 있더군요. 맵하고 캐릭터들 사거리는 상당히 긴데 사이가 그것보다 짧아서 정줄놓으면 그냥 삭제당한다거나, 상대방의 원/근거리 크립이 강해서 롤 하는 식으로 대주면 [너 삭제] 된다거나. (어째 쓰는 게 삭제 얘기밖에.........)

롤 클라이언트 정상화가 될 때까지만 가지고 놀까....했지만 의외로 한국에서 서비스 접을 때까지 할만하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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