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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7 07:45

지키고자 하는 별처럼 생긴 거대한 방패 Heroric Gallary (종료)

격렬한 적의 포화에 노출되면서도, 승무원 모두는 그들이 오는 것을 믿고 있었다.



특수한 조직일수록 특수하게 생긴 기지는 필수입니다. 그들이 가지는 장비를 보관하고, 수리하고, 개선하려면 일반적인 창고 정도로는 어렵지요. 그래서 슈퍼전대에서는 초자연적인 능력을 사용하는 일부 전대를 제외하고는 다들 멋진 기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데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기지를 고르라면 이 것처럼, 이동기지가 눈에 띄게 마련입니다.

메가렌쟈의 기지이자 전투함인 메가 쉽입니다. 설정상 100명의 인원이 탈 수 있는 거대한 전함으로 메가 셔틀에 탑승한 메가렌쟈와 비교해보면 전혀 100명을 수용할 공간이 없는(...) 공전전후의 무식한 함선. 로봇으로도 변하기 때문에 1회 전투에 몇 명이나 죽는건가 싶긴 하지만 저 정도의 기술력이라면 그 정도는 해결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파워 4에 BP 7000은 매력적인 수치로 고고 도저대신의 어태커로서도 유용하나 추가조건이 S 유닛 5체를 사찰로 보내는 것이라 그 소환에 어려움이 따릅니다. 허나 메가 쉽은 사찰에 '윙' 을 가지는 S 유닛이 5체 이상 있을 경우 커맨드 2장을 홀드하는 것으로 추가조건이 바뀌기 때문에 메가 쉽을 제대로 쓰고 싶다면 윙 유닛들을 많이 쓰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L 유닛이라 JC 활용하기도 편하지요.

쉴드 시스템은 메가 쉽이 자군 에이리어에 존재할 때, 자군의 러쉬 에이리어에 있는 BP 1000 이하의 유닛은 상대에게 선택되지 않도록 막아주는 능력입니다. 선택되지 않게 해주는 것이라 적이 러쉬 에이리어를 공격하거나, 특수능력을 발동할 때 특정 유닛을 콕 집어낼 수 없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덕분에 공격을 끝내고 러쉬 에이리어로 후퇴하는, 미스 아메리카 필두의 여성 군단이나 지원수단을 펼치는 코론등이 좀 더 안전하게 활약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 유닛에게 동시에 적용되는 능력이 발동한다면 그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방패라고 너무 믿다간, 그 틈새로 흘러오는 날카로운 가시를 막을 수 없는 것이지요.

덧글

  • tentakaize 2009/10/19 10:17 # 삭제 답글

    그러나 정작 메가쉽은 갤럭시메가덱에만 쓰기 때문에 나오자마자 버린다는 이 슬픈 현실(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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