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 6. 나랑 같이 간다]
- 2012/05/1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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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아바스트가 런타임 에러를 부르면서 하늘로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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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플이나 다른 게임도 아니고 왜 아바스트가 런타임 에러를 부르냐고!!!!
그런고로 지우고 마소 시큐리티 에센셜 깔았습니다.
자고 있는 동안에 동생놈들이 컴퓨터 건드리면서 뭔가 뚝딱뚝딱한 모양인데 털어낼 수도 없고 참....
- 2012/05/0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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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의 사유로 의도치 않게 유럽으로 1주일 여행갔다 왔습니다. 아니, 장난이 아니고 진짜. 게임속에서 갔다왔으면 참 편했을텐데.
다른 것도 놀라운 게 있지만 소렌토에도 게임샵이 있고 디아블로 3를 팔더군요. 이태리는 인터넷 사정이 안 좋다더니 구라냐.(...)
그나저나 지금 빌어먹을 놈의 시차가.....

(.....)
- 2012/04/2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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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나와있는 취업 가이드 북의 40% 이상은 저자가 외국인입니다. 그 글들을 잘 읽다보면 인터넷에 대해서는 공통적인 의견을 취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자신에게 불리한 정보를 넷 상에 흘리지 말 것]. 웃긴 건 저러한 책은 이미 4~5년전에 발간된 책입니다. 최소한 취업 준비를 하면서 이것저것 읽어봤다면 실명으로 넷 상에다가 뭔가 말을 하는 게 꼬투리 잡힐 수 있다는 것 정도는 깨달았어야 한다는 겁니다.
회사에서는 불안요소를 배제할 권한이 있기 때문에 수상한 걸 쳐 낼 이유가 있죠. 넷 검열 운운하기 전에 그건 자기 손으로 써서 남들 다 보라고 올린 거니까 사찰같은 것도 아니고요. 다만 이번 건에서는 인사 담당자가 진작 걸러내지 못하고 뒤늦게 사유까지 다 말해주면서 멍청하게 잘라냈다는 게 오점입니다. 이건 여성사원 탈락시키면서 "너무 못생겨서요" 라고 하는 것과 비슷한 급의 병크. [전산 착오로 합격 통보가 갔다. 미안하지만 불합격자다] 정도로만 무마하고 잘라버렸으면 뭐라고 못 하죠. 미안한 마음에 쓸데없이 상세하게 설명 적어주면 오히려 꼬투리가 잡히는 법입니다. 반칙 아니냐고요? 반칙 맞아요. 근데 안 들키면 장땡인 것이죠. 회사의 인사를 담당하는 사람이라면 그 정도의, 안 들키는 반칙 수준의 고급 기술을 구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사 전문의 팀이건, 그냥 채용하는 입장이건.
어떤 머저리가 "그럼 관리용 트윗 하나 파아함?" 이라고 했다던데, 네. 취업하고 좋은 인간관계 맺고 싶으면 실명으로 제대로 된 트위터를 파세요. 그리고 격하게 표현하지 않고 적당히 우회적으로 돌려가던가 중립을 지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도입니다. 실명으로 글 쓰면서 표현의 자유 운운하다가 잘못 걸려서 데꿀멍 하기 싫으면 다른 닉네임으로 트위터 만들어서 하면 되고요. 국내에서는 싸이월드 영향으로 다들 실명을 쓰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데 실명을 쓸 거면 최소한 남에게 걸리지 않거나, 걸리더라도 문제가 없는 조낸 단단한 빽을 가지고 있거나, 아예 애들이 봐도 문제가 없을 정도의 전연령 시청가로 운영하는 겁니다. 이건 네트워크 사회에서 기본 중의 기본이죠.
- 2012/04/2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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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라인에선 빅 매치가 아니라 마음 비우고 가볍게 보러 갔더니만 이 무슨 포풍같은 콩드립이.....수요일은 모두가 멋지고 팽팽한 경기 흐름에 벌벌 떨었다면 금요일 경기는 중계석과 방청석이 하나되어 콩드립과 게임 내용에 뒤집어지는 예능경기.
금요일의 각 경기 1줄 요약
1경기 : [ManyReason : 죽어라~♪]
2경기 : [잔나가!!! 2킬 2뎃 22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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